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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 직류정상상태에서 전압이 왜 상수가 되는가? (circuit theory, DC steady state, voltage value, constant, current, fixed, one value, voltage, meaning, DC power supply, connected, simply, explained, textbook, DC power supply, .. 질문 요약회로이론 10강에서 직류정상상태 설명할 때, 전압값이 왜 상수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직류전원을 걸었다는 것이 전압값이 변화없이 고정된 하나의 값으로 전압을 걸었다는 의미인가요?답변 요약직류정상상태에서 전압이나 전류는 상수로 변하며, 회로에 직류전원이 연결되어 있을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이때 주로 교재에서는 이를 간단하게 '직류정상상태에서 전압이나 전류는 상수'라고 설명합니다. 직류전원을 회로에 연결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전압과 전류는 상수값으로 정착됩니다. 다만 종속전원 등의 원소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직류정상상태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로 이론을 처음 배울 때는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를 모두 다루지 않고, 주요 개념에 집중하여 설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원본 바로가기.. 2024. 1. 9.
친핵성 치환과 제거 반응에서 비염기성 친핵체와 용매를 구별하는 방법 (rhinitis, electrophile, nucleophile, solvent) 질문 요약친핵성 치환과 제거 반응에서 비염기성 친핵체를 구별하는 방법과 삼치환 기질에서 발생하는 Sn1 치환 반응과 E1 제거 반응을 일으키는 비염기성 용매를 구별하는 방법이 무엇인가요?답변 요약비염기성 친핵체는 약염강친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예로 X-, N3-, CN-, RCO2-, RS- 등이 있습니다. pKa가 15 미만인 산의 짝염기도 이에 포함됩니다. 3차 기질은 약염강친인 비염기성 용매에서 SN1과 E1 반응을 하게 되는데, 이 반응에서는 용매가 친핵체 혹은 염기로서 작용합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rhinitis, electrophile, nucleophile, solvent ) 친핵성 치환과 제거 반응에서 비염기성 친핵체와 용매를 구별하는 방법 유기.. 2024. 1. 9.
[일반생물학] 1강 3역 5계에 대한 질문 (3역 5계 체제, 현재 3역 6계 체제, 분류학, 분자 생물학적 분석 기술, 외형적 특징,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3역 6계, 캠벨 생물학 최신판 교재, 대학, 진.. 질문 요약3역 5계 체제와 현재 3역 6계 체제에 대해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정확한 분류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답변 요약분류학은 분자 생물학적 분석 기술의 발전으로 외형적 특징만을 바탕으로 한 이전의 한계를 넘어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역 6계를 주로 학습하지만, 캠벨 생물학 최신판 교재를 기반으로 하여, 대학에서는 더 발전된 과학적 내용을 배웁니다. 예를 들어, 진핵세균역은 여러 프로테오박테리아 등으로 나뉘며, 고세균역에는 유르아케오테 등이 속합니다. 분류학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감안할 때 교재는 3역만을 언급하고 일부 세부사항은 나중에 설명합니다. 이 변화의 예로 칼 우즈가 1990년에 3역만을 제시한 이후, 다양한 분류 체계가 제안되었습니다. 2015.. 2024. 1. 9.
유체역학 실전 문풀 5강에서 C.V 설정 중요한 이유와 정상유동 가정 방법 (C.V, Momentum conservation equation, Angle, Surface vector, Control volume, Mass, Unsteady flow, Tension, Magnitude of force) 질문 요약C.V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물이 빠져감에 따라 탱크의 물이 감소해서 비정상유동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정상유동으로 가정하는지 궁금합니다.답변 요약모멘텀 보존 방정식을 적용할 때, 올바른 각도와 면벡터를 대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제어 부피(CV) 설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비록 CV 내의 질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비정상유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적어도 물이 배출되면서 발생하는 장력 T가 존재하는 동안은 힘의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한 것입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C.V, Momentum conservation equation, Angle, Surface vector, Control volume, Mass, Unsteady flow, Tensi.. 2024. 1. 9.
외적에서 세타가 180도를 넘어갈 때의 결과는? (appearance, theta, 180 degrees, result, expression, vector, angle, direction, parallelogram, area, normal vector, sign) 질문 요약외적 AxB에서 세타가 180도를 넘어서면 어떤 결과가 나오고, 이 결과를 어떻게 표현하나요?답변 요약벡터의 사잇각이 180도를 넘으면 벡터로 형성된 평행사변형의 면적이 같지만 방향이 반대가 됩니다. 이 방향은 면적의 법선 벡터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각의 부호에 의해 결정됩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appearance, theta, 180 degrees, result, expression, vector, angle, direction, parallelogram, area, normal vector, sign ) 외적에서 세타가 180도를 넘어갈 때의 결과는? 외적이란 두 벡터의 곱셈으로, 벡터의 크기와 방향을 모두 고려한 연산입니다. 특히 물리학.. 2024. 1. 8.
[일반물리학] 예제 8.8 - m2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는 얘기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tension, friction, elasticity, force) 질문 요약m2에서의 장력(m2g)은 m1에서의 마찰력(m1gu)과 탄성력(kh)을 더한 것과 동일한지에 대해 굳이 일이 아닌 힘으로 풀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답은 kh/2가 아닌 kh인가요?답변 요약"m2가 정지하기 전까지..."라는 표현은 "m2가 최대한 내려간 다음 순간 정지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때 물체는 잠깐 멈춘 후 감쇠진동을 시작하여 다시 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합력이 0이 되는 상태는 아닙니다. 또한, 용수철에 연결된 물체들은 등가속도 운동이 아니라 가속도가 변하는 운동을 하게 됩니다. 일반물리학에서는 복잡한 미분방정식 대신 에너지를 이용한 간단한 계산법을 사용합니다. 물리학을 더 깊게 공부하면 미분방정식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계산이 좀 더 복.. 2024. 1. 8.
[일반화학] 아보가드로법칙과 b2h6 관련 질문 (b2h6 gas, temperature, pressure, volume, Avogadro's law, number of particles, amount of diborane, molar stoichiometry, Boyle's law, molecular decomposition) 질문 요약b2h6 기체의 온도, 압력, 부피가 다른 두 상황에서도 아보가드로법칙에 따라 입자수가 같을 수 있는지요?답변 요약다이보레인의 양(몰 수)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보일-샤를의 법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분자가 보레인(BH3)으로 분해되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 조건 하에서 적용됩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b2h6 gas, temperature, pressure, volume, Avogadro's law, number of particles, amount of diborane, molar stoichiometry, Boyle's law, molecular decomposition ) 아보가드로 법칙과 B2H6에 관한 이해 아보가드로 법칙은 기체의 성질을 .. 2024. 1. 8.
[일반화학] 산화수와 약산성 (water, protons, pKa, acids, bases, oxidation, reduction reactions) 질문 요약H2O2는 약산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온 전하를 비교했을 때 전기적 중성이 아닌 이유가 무엇인가요? 중성 분자에서 산화수의 합은 0으로 구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데, H2O2과 산화수소는 약산성이지만 왜 산화수의 합이 0이어야 할까요? 어떤 것이 옳은 설명인가요?답변 요약과산화수소는 물보다 더 많은 양성자를 내놓을 수 있으며, 그 pKa는 약 12입니다. 반면, 물의 pKa는 15.7입니다. 산과 염기는 양성자의 이동과 관련이 있지만, 산화수의 변동 없이 산염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산화환원 반응에서는 산화수의 변동이 필수적입니다. 중성 분자에서 산화수의 합은 항상 0이어야 합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water, protons, pK.. 2024. 1. 8.
[일반화학] 희석반응과 몰농도에 대한 질문입니다 (neutralization reaction, hydroxide ion, hydrogen ion, molarity, comparison, reason, dilution law, application, neutralization point, quantity, 1 valence, consideration, equalize, soluti.. 질문 요약중화 반응에서 수산화 이온과 수소 이온의 몰수를 비교하는 이유와 희석법칙의 적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질문 이미지 : https://drive.google.com/uc?id=1bU53Uu0uP-Tt9pkme6YtlRhQ6tQyLfx6, https://drive.google.com/uc?id=1wpnUOE8riUAL5CsF3qSPRUX2YIk6Nik_)답변 요약중화 반응은 산과 염기의 수소 이온 개수와 수산화 이온 개수가 같을 때 중화점에 도달합니다. 제공된 자료에 따르면, 제시된 산과 염기가 모두 1가임을 고려하면, 그 양이 같아질 때 중화점에 이릅니다. 또한, 용액의 희석 여부와 관계없이 용질의 몰 수는 일정하므로 이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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