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학] 15강 chapter 8 예제 8.1 B) 문제 수정 요청 (Norway, physics, book, Example 8.1, ball, height h, upward direction, velocity vi, height y, non-isolated system)
질문 요약서웨이 물리 책 예제 8.1의 B) 문제는 '공이 처음의 높이 h에서 이미 위 방향의 처음 속력 vi를 가지고 있었을 경우, 높이 y에 도달할 때 공의 속력을 구하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내용이 비고립계에서도 적용되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답변 요약고립계와 비고립계로 지구와 물체를 고려할 때, 시스템의 경계를 여러 각도로 해석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동일합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Norway, physics, book, Example 8.1, ball, height h, upward direction, velocity vi, height y, non-isolated system ) 물리학에서의 고립계와 비고립계의 이해 물리학에서 문제를 해결할 때 중요한 ..
2024. 3. 5.
Serway 대학물리학 교과서 예제 9-1: 중력과 수직항력 무시하고 운동량 고립계로 설정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 (Exercise, vector, 2D motion, horizontal direction, vertical direction, downward direction, gravity, normal forc..
질문 요약예제 9-1에서 '궁수와 화살에 작용하는 중력과 궁수에 작용하는 수직항력을 무시해도 되는 이유'에 대한 의문점이 있는데, 화살을 수평방향이 아닌 임의의 각도로 발사하는 경우에는 어떤 기준으로 운동량에 대해 고립계를 설정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러한 판단 기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예제 9-1의 판단 기준과 같은 방식으로 운동량에 대해 고립계, 비고립계를 설정하는 것이 가능한지요?답변 요약운동량은 벡터이고, 2차원 운동에서 수평방향과 수직방향으로 나눠 독립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연직방향에는 중력과 수직항력 같은 힘이 작용하여 운동량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평방향에는 외력이 없으면 운동량에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평방향으로는 운동량에 대해 고립계라는 표현이 옳..
2023. 11. 10.
[일반물리학] 역학적 에너지 관련 O/X 문제 (friction, non-granular system, change in mechanical energy, energy loss due to friction, work done by friction, particle system, internal energy)
질문 요약마찰이 존재하는 비고립계에서 역학적 에너지 변화량은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X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은 마찰이 한 일이 아닌가요?답변 요약점입자에 대한 표현이라면, 역학적 에너지 변화량은 마찰에 의한 일과 동일하다는 표현이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조건에 입자계가 아닌 다른 요소가 있다면, 일부 마찰에너지는 열에너지로 전환되고 내부에너지로 변하므로, 이에 따라 역학적 에너지 변화에 기여할 수도 있습니다. 조건을 다시 확인하고 이해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질문 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원본 바로가기 >>>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friction, non-granular system, cha..
2023.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