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약
닐슨교재에서 수동부호규약을 만족하지 않을 때 전력을 P = -v * i로 구하고, 전력이 +일 때는 흡수, -일 때는 공급이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강의에서 배우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건가요? (이미지 링크:https://file.unistudy.co.kr/Data/SEDATA/minchul427__20220416164952.jpg)
답변 요약
수동 부호규정을 만족하는 경우, 전력은 p=vi로 계산됩니다. 이때 p 값이 +이면 해당 소자가 공급하는 전력을 의미하고, -이면 흡수하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또한, p=-vi로 계산을 하면 p=(-v)*i 또는 p=v*(-i)가 되므로 전압과 전류가 수동 부호규정을 만족합니다. 따라서 p=-vi는 해당 소자가 흡수하는 전력을 의미하며, p 값이 +이면 흡수 전력을, -이면 공급 전력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전력의 방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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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 p.14 수동부호규약과 전력 계산 방법에 관한 질문
질문자님의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동 부호규약을 만족하지 않을 때는 P = -v * i로 구하고 전력이 +라면 흡수, -라면 공급이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강의에서 배우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먼저, 수동 부호규약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규약은 전력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규약으로, 전력은 전압과 전류의 곱으로 계산됩니다. 수동 부호규약을 만족하는 경우, 전력은 P=vi로 계산됩니다. 이때 P 값이 +이면 해당 소자가 공급하는 전력을 의미하고, -이면 해당 소자가 흡수하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수동 부호규약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전력을 P=-vi로 계산합니다. 이는 전력의 방향을 반대로 해석함을 의미하는데, 이때의 P 값이 +이면 해당 소자가 흡수하는 전력을, -이면 해당 소자가 공급하는 전력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교재에서는 수동 부호규약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 전력을 P=-vi로 계산하고, 전력의 부호에 따라 그것이 흡수인지 공급인지를 결정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강의에서는 전력의 부호를 해석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같은 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은 전압과 전류의 방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전압과 전류의 방향이 같으면 전력은 공급되고, 반대 방향이면 전력은 흡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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