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약
망로 전류를 계산할 때 +-를 붙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그냥 망류전류를 잡는 방향으로 붙이나요? 아니면 왼쪽이나 오른쪽 전압원 +극에서 전류가 나오고 -로 들어간다는 가정하에 잡나요? https://drive.google.com/file/d/1KS1XZNNihE8wza4Sbc1eMvskjQHHaRBg/preview?usp=drivesdk, https://drive.google.com/file/d/1UJnjxjKEeuKdrCszdbVQuDMia_n818mY/preview?usp=drivesdk
답변 요약
핵심은 수동부호규정이며, 망로전류의 방향은 풀이자가 마음대로 잡으면 됩니다. 망로가 여러 개인 회로에서는 망로전류의 방향을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R, L, C 소자의 전압전류 관계식은 전압, 전류가 수동부호규정을 따른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므로 소자에 흐르는 전류방향을 ->로 잡으면 전압극성은 +-로 두어야 v=Ri 식을 쓸 수 있습니다. R, L, C 소자는 망로전류방향에 따라 바로 +-를 붙일 수 있지만 전압원과 전압원에 흐르는 전류, 전류원과 전류원에 걸리는 전압은 서로 독립적이므로 KVL을 적용할 때 극성을 따져야 합니다. 외부에서 5A를 일정하게 걸어준 것이 맞으며, 이는 KCL에 의해 5 = i3 - i2와 같은 관계식이 성립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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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 망로전류 계산 방식과 링크 문제에 대한 질문
오늘 다루려는 주제는 회로이론 중에서도 망로전류의 계산 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망로 전류를 계산할 때 +-를 붙이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해하곤 하는데요. 어떤 기준으로 +-를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이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이미지 링크 1 질문 이미지 링크 2먼저, 망로 전류를 계산할 때 +-를 붙이는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수동부호규정'이며, 망로전류의 방향은 풀이자가 마음대로 잡으면 됩니다. 망로가 여러 개인 회로에서는 망로전류의 방향을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통일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R, L, C 소자의 전압전류 관계식은 전압, 전류가 수동부호규정을 따른다는 전제하에 성립하므로, 소자에 흐르는 전류방향을 ->로 잡으면 전압극성은 +-로 두어야 v=Ri 식을 쓸 수 있습니다. 즉, R, L, C 소자는 망로전류방향에 따라 바로 +-를 붙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전압원과 전압원에 흐르는 전류, 전류원과 전류원에 걸리는 전압은 서로 독립적이므로 KVL을 적용할 때 극성을 따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외부에서 5A를 일정하게 걸어준 것이 맞으며, 이는 KCL에 의해 5 = i3 - i2와 같은 관계식이 성립한다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망로 전류를 계산할 때 +-를 붙이는 기준은 수동부호규정에 따라 결정되며, 풀이자가 마음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로가 복잡해질수록 +-를 일관되게 붙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류의 방향을 통일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망로전류 계산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이론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니, 실제 문제를 풀어보며 익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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