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약
displacement를 표시한 부분에서 A, B, C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법이 어려운데, 거리 또는 로드 면적에 따른 비율을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델타 BD, 델타 CE에서의 Fbd, Fce의 파스칼은 벡터 단위를 고려해야 하나요?
답변 요약
안녕하세요. 많이 나왔던 질문이기 때문에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링크1](https://godjunpyo.com/고체역학/?mod=document&pageid=1&kboard_search_option%5Btree_category_1%5D%5Bkey%5D=tree_category_1&kboard_search_option%5Btree_category_1%5D%5Bvalue%5D=Ch.+1+Tension+Compression+and+Shear&uid=1544) - [링크2](https://godjunpyo.com/고체역학/?mod=document&uid=559) 이해가 어렵다면 다시 질문해주세요. 이 문제는 전반적으로 고체역학에서 중요하지 않은 문제입니다. 어려운 부분은 넘기고 진도를 나가시면 됩니다. 강의를 잘 수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splash 추천 이미지 (키워드 : displacement, relationship, distance, road area, ratio, delta BD, delta CE, Fbd, Fce, pascal, vector unit. )
[고체역학] 고체역학 강의03 example2.2에 대한 이해
안녕하세요, 고체역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고체역학 강의03 example2.2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질문과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물어보신 사항은 displacement의 표시 부분에서 A,B,C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아래와 같이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A의 displacement가 B, C보다 큰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A의 displacement가 큰 이유는 point A에서 면적이 없기 때문에 변형이 크다는 것이 맞습니다. B의 compressive에 의한 displacement는 3P를 받고 있지만 load면적이 크기 때문에 C의 displacement보다는 작습니다. 반면, C의 tension에 의한 displacement는 2P를 받고 있지만 load면적이 작기 때문에 B의 displacement보다는 큽니다.
그렇다면 왜 B의 displacement가 A-C로 이어진 선상에 위치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이는 거리와 load면적에 따른 비율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거리는 모멘트 계산에만 유의미한 정보가 아니라, 이 경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델타BD, 델타CE의 준식에서 Fbd와 Fce에서 파스칼이 벡터 단위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델타BD는 compressive이고, 델타CE는 tension이므로 각각 -와 +의 부호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파스칼 법칙은 스칼라 법칙이므로 벡터의 방향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이해가 어렵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고체역학 #shear stress #displacement
유니스터디 바로가기 : https://www.unistudy.co.kr/megauni.asp
학습Q&A 바로가기 : https://www.unistudy.co.kr/community/qna_list.asp